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한대, ‘2024 안전실천 캠퍼스’ 사업에 교내 청년자원봉사단 참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15 16:12
2024년 10월 15일 16시 12분
입력
2024-10-15 16:11
2024년 10월 15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한대 청년자원봉사단이 역곡천 물길따라 축제에서 운영한 교육 부스. 유한대학교 제공
유한대학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4 안전실천 캠퍼스’ 사업에 선정된 교내 청년자원봉사단이 지난 10일 교내외 및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행정안전부는 국민 참여형 안전 정책의 일환으로 2024 안전실천 캠퍼스 청년자원봉사단을 모집했다. 팀 소개서와 캠페인 기획안 평가를 통해 유한대 청년자원봉사단 ‘유한 in SAFETY’가 10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유한대 청년자원봉사단은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캠페인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대상 생활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고 콘센트 청소 및 소화 패치 부착, 안전점검표 작성 등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역곡천 물길따라 축제’에 참여해 화재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간이 소화기 제작, 화재 예방 색칠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청년자원봉사단원 한민영 학생은 “이번 캠페인은 학우들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안전의식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 …전문의 “이 식품은 피해라”
[단독]동덕여대 대표단-대학본부 면담…학생 협의체와 먼저 의논, 외국인 남학생 복수전공 금지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