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포 벗삼아 ‘독서 삼매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21 03:00
2024년 10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24-10-21 03:00
2024년 10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서대문 핫플에서 200% 즐기는 야외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빈백에 앉아 독서를 즐기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구는 다음 달 2, 3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외도서관
#독서
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자애가 왜 담배 피워” 등짝 때린 50대 벌금형
[단독]北, 개성공단 전력 공급용 송전탑도 철거 나서
리창 中 총리, 트럼프發 보호무역주의 반대…“개방만이 올바른 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