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3만5000원 표를 15만원에’ KS 첫 경기부터 암표상 적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21 22:47
2024년 10월 21일 22시 47분
입력
2024-10-21 22:47
2024년 10월 21일 22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4 신한 쏠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 매표소에 전석 매진 안내판이 붙어있다. 2024.10.21.[광주=뉴시스]
2024 KBO 한국시리즈(KS) 1차전 경기가 열린 광주에서 웃돈을 얹은 가격에 암표를 판매한 40대가 적발됐다.
광주경찰청은 21일 정가보다 비싸게 표를 팔던 40대 남성 A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적발, 범칙금 16만원을 부과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에서 3만5000원 상당 경기 예매권을 15만원에 판매한 혐의다.
현장 단속 중이던 경찰은 A씨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점을 수상히 여겨, 추궁해 암표 거래 사실을 추궁했다.
A씨는 단속 경찰에 암표 거래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KS 2차전이 열리는 오는 22일에도 암표 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을 이어간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前원내대표 26일 출석 요구
[사설]기로에 선 ‘계엄국난’과 탄핵정국… 韓-與-野 정치력 발휘할 때
의정 공개토론회 무산…민주당 “교육·복지장관 사퇴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