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학생 3명이 초등생에 음란물 시청 강요”…경찰 수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24-10-29 13:13
2024년 10월 29일 13시 13분
입력
2024-10-29 13:12
2024년 10월 29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중학생들이 초등학생에게 다가와 음란물 시청을 강요하고 강제로 신체를 만졌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학부모 A 씨는 이날 오전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남학생 3명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A 씨는 고소장을 통해 “중학생 3명이 지난 25일 오후 초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을 아파트단지 놀이터로 데리고 간 뒤 강제로 음란물을 보여주고 신체 접촉도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가해 학생들이 신원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의자 특정이 되지 않았다”며 “사건은 인천경찰청에서 맡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프랑스 본사서 확보…감정 의뢰
[단독]檢,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현직 임원 2명 구속영장 청구
교육부, ‘尹 퇴진 투표 독려’ 의혹 전교조 위원장 등 수사 의뢰…“공무원법 위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