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광진구 공사장서 50대 남성 추락…의식불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29 17:37
2024년 10월 29일 17시 37분
입력
2024-10-29 17:36
2024년 10월 29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가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광진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10분, 광진구청 신청사 공사현장 지하 3층에서 일하고 있던 50대 노동자 A씨가 지하 5층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18분께 현장에 도착해 A씨를 인근 대형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 됐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승련]설명 게을리한 尹정부, 무기 공여 축소해야
창립 55주년 삼성전자 “기술 리더십 강화에 사활”
中, 8일부터 韓 무비자 시범 정책 시행…최대 15일 체류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