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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탄서 만취운전 신호등 들이받은 30대 남성…면허취소 수치
뉴스1
업데이트
2024-10-30 07:37
2024년 10월 30일 07시 37분
입력
2024-10-30 07:37
2024년 10월 30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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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30대 남성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술을 마신 채 화성시의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등을 들이받은 혐의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경찰은 A 씨를 귀가 조치시켰으며 향후 소환해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화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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