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향토기업 ‘삼익THK’… 나눔 명문 기업 18호 가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31 03:00
2024년 10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24-10-31 03:00
2024년 10월 31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삼익THK가 ‘나눔 명문 기업’ 18호에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눔 명문 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했을 때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한다.
1960년 창업한 삼익THK는 ‘최선의 공동노력, 최대의 공동이익’을 사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꼽힌다. 2006년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를 시작했다. 이후에도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금까지 기부 누적 금액은 총 16억 원이다.
삼익THK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6년 자체 봉사단을 창단해 직원들과 함께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지역에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진영환 삼익THK 대표는 2008년 1억 원 이상 기부하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익THK
#나눔 명문 기업
#18호 가입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일 계엄사태 이후 해외주문 끊겨”
넷플릭스 “전세계 이용자 80%가 K콘텐츠 시청…광고형요금제 제휴도 확대”
전직 검·경 연루 200억대 코스닥 상장사 주가 조작세력 재판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