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파트 단지서 ‘청소차 참변’ 광주 초등생 애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01 03:00
2024년 11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24-11-01 03:00
2024년 11월 1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 신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마련됐다. 31일 아파트 이웃 주민과 어린이들이 국화, 과자를 들고 와 분향소에 두고 있다. 가해 운전자는 후진할 때 초등생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초등학생 사고
#아파트 단지 사고
#애도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英특사에 TV쇼 제작자
“3일 계엄사태 이후 해외주문 끊겨”
與 “헌법재판관 임명안 통과땐 권한심판 청구” 野 “시간 끌기 말라… 내일 청문보고서 채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