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자해 소동
뉴스1
업데이트
2024-11-01 23:52
2024년 11월 1일 23시 52분
입력
2024-11-01 23:51
2024년 11월 1일 2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1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5분쯤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40대 피의자 A 씨가 플라스틱 젓가락을 입으로 물어뜯어 삼키면서 자해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A 씨는 혼자 유치장에 입감돼 있었으며, 식사용으로 비치된 플라스틱 젓가락을 2cm가량 크기로 삼등분해 삼킨 것을 경찰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다.
경찰은 당시 근무 경찰관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추가로 검사를 받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선 후 미국 대북정책, 북한 업은 러시아 영향 커질 것” [화정 인사이트 ⑤]
그들이 유럽으로 향하는 이유…난민에게 직접 듣다[동행]
“해리스는 노스캐롤라이나, 트럼프는 미시간 이기면 승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