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 횟집 수족관 등 들이받은 SUV 운전자 도주…경찰 추적 중
뉴스1
업데이트
2024-11-04 10:49
2024년 11월 4일 10시 49분
입력
2024-11-04 10:49
2024년 11월 4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서부경찰서 로고./뉴스1
한밤 도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운전자가 식당 외부에 설치된 수족관 등을 들이받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쯤 서구 동천동에서 신원미상의 인물이 몰던 QM6 차량이 횟집 외부에 설치된 수족관 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족관을 비롯해 식당 외벽, 교통안전 시설물인 ‘볼라드’가 훼손됐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량을 버리고 현장에서 곧장 도주했다.
경찰은 해당 차량 소유자를 40대 남성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그가 직접 운전을 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가 특정되면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유조차량 전복, 대응 2단계 발령
국산 헬기 ‘수리온’, 첫 수출…이라크와 1300억원 규모 계약 체결
中, 올해 차관급 56명 반부패 조사…“당·정부에 집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