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한대, 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로 ‘태양의 후예’ 공동 연출 백상훈 PD 임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04 13:37
2024년 11월 4일 13시 37분
입력
2024-11-04 13:34
2024년 11월 4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 특임교수 백상훈 PD. 유한대학교 제공
유한대학교는 백상훈 PD를 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유한대 관계자는“백 교수를 통해 2025학년도 신설되는 방송연예전공에서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 교수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작품을 공동 연출하고, ‘더 킹: 영원의 군주’, ‘후아유’ 등의 작품의 메인 연출했다.
백 교수는 “‘오디션실습’, ‘드라마 제작 실습’ 등의 교과목 강의를 통해 방송연예전공 학생들이 방송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며 “유한대 학생들이 방송 연예계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현중 유한대 총장은 “학생들이 창의력과 현장 적응력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계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현장 간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학년도 신설되는 유한대 방송연예전공은 방송, 영화, OTT 서비스 등 다양한 미디어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의적이고 폭넓은 교육과정과 실기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한대학교
#백상훈 피디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경호 “어제 尹대통령 만나 회견 일정 앞당길 것 건의”
식사 중 갑자기 고개 ‘푹’ 숙인 손님…경찰 발 빠른 대처로 구조 (영상)
“일용직도 고소득 있다”… 건보료 부과 검토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