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역 칼부림 예고’ 30대 남성, 법원에 정신감정 신청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04 16:25
2024년 11월 4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심서 징역 10개월 선고…檢 “죄질 못 미쳐” 항소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
ⓒ뉴시스
서울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예고 글을 작성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재판부에 정신감정을 요청했다.
피고인 배모(33)씨 측은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4부(부장판사 이태웅)의 심리로 4일 오후 진행된 협박 등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에서 정신감정을 신청했다가 철회한 바 있으나 2심에서 다시 신청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신질환이 범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는 부분이 확인된다면 항소심 판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에 재판부는 “1심 조사 결과나 종전 처벌받은 내용 중 이와 같은 판단을 받은 부분이 있어 검토한 후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배씨는 지난 5월22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서울역으로 24일 칼부림하러 간다. 남녀 50명을 아무나 죽이겠다’는 글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배씨 측은 1심 재판부에 “조현병과 분노조절장애, 충동장애 등 정신질환을 가진 지적장애 3급으로 10여 년 동안 정신병원 입·퇴원을 반복해 왔다”며 “정신과 약 복용을 열흘 정도 중단했던 상황에서 병이 악화한 것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배씨는 범행 배경과 관련해 “부모님이 정신병원에 보낸다고 해서 순간적으로 화가 많이 난 상황에서 재미 삼아 살인예고 글을 따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배씨는 과거에도 수차례 범죄를 저질러 전과가 10범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배씨의 정신질환을 참작해 지난 8월 징역 10개월을 선고했고, 당초 징역 3년을 구형했던 검찰은 선고결과가 죄질에 미치지 못한다며 항소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2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3
이스라엘 ‘엇박자’ 왜?…美 협상 중에 이란 원전 때렸다
4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5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6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9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10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7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8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9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10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2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3
이스라엘 ‘엇박자’ 왜?…美 협상 중에 이란 원전 때렸다
4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5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6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9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10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7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8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9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10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정 냄새만 못 맡으면 치매일수도”…뇌과학자 문제일 교수의 경고
“나보다 힘들게 둘 순 없어 끌어냈더니 …이젠 와이어에 매달려 보겠답니다”[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반도체 수요 높은데” 삼성전자 노사 교섭 중단…지노위 판단 분수령 될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