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자리서 지인 흉기로 찌른 60대 2심도 징역 4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07 14:56
2024년 11월 7일 14시 56분
입력
2024-11-07 14:55
2024년 11월 7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고등법원. (사진=뉴시스 DB)
함께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은 지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고법판사 박정훈·김주성·황민웅)는 7일 201호 법정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63)씨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원심과 마찬가지로 10년 간 위치추적장치 부착과 피해자 접근 금지 등의 명령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11일 오후 4시23분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상가 앞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함께 술 마시던 B씨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한다. 적당히 해라’고 하자 격분, 흉기로 B씨를 찔렀다. 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과거 다수의 폭력 전과가 있는 A씨는 범행 당시 방화미수 범죄로 실형 선고를 받은 누범기간 중이었다.
앞선 1심은 “A씨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범행 당시 언행과 흉기의 형태, 찌른 부위, 범행 이후 하지 않은 보호조치 등으로 미뤄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만 우발적 범행이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했다.
A씨는 항소심에서도 “살인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고의를 거듭 부인했으나 항소심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흉기로 찌르며 ‘죽여버리겠다’고 말한 점, 흉기로 찌른 뒤 장기가 밖으로 나와 있는 B씨에 대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해 틀어쥔 후티 참전, 韓 ‘유럽 수출길’ 비상
2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5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6
[횡설수설/장택동]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
7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8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9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10
[오늘의 운세/3월 30일]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5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9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해 틀어쥔 후티 참전, 韓 ‘유럽 수출길’ 비상
2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5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6
[횡설수설/장택동]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
7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8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9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10
[오늘의 운세/3월 30일]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5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9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구간 자율주행 버스, 오늘부터 서울 달린다
외식업 매출 4년새 41% 늘었지만, 수익성은 12%→8.7% ‘뚝’
아이스크림 속 못 삼켜 불임된 美 여성, 211억 원 배상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