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시, 금성호 침몰 사고 피해자 전담 공무원 배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09 19:28
2024년 11월 9일 19시 28분
입력
2024-11-09 19:28
2024년 11월 9일 1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 선적 금성호 제주도 침몰 사고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부산시는 수산정책과장 등 현장대응반을 편성 후 제주도 현지에 급파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4.11.08. [부산=뉴시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9일 오후 1시30분께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 선적인 135금성호 침몰 사고에 대한 수습 지원 관련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에 이은 대책 회의로, 이번 회의는 사고 관련 피해자 가족 지원 등 사고 수습 관련 지원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 공무원 12명을 피해자 가족들과 일 대 일 매칭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종 편의 등을 제공하기로 결정됐다.
현재 부산 선사 측 또한 수색 구조를 위한 2800t 규모의 바지선과 잠수 인력 23명, 각종 잠수장비 등을 사고 현장에 투입해 사고 수습을 진행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제주자치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사고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1 대 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