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일날씨]포근한 수능 전날, 낮 20도 내외…남부 안개주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2 17:14
2024년 11월 12일 17시 14분
입력
2024-11-12 17:13
2024년 11월 12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침 최저기온 4~14도·낮 최고 16~21도
서울 낮 기온이 17까지 오르며 포근한 늦가을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거리에서 반팔 티를 입은 시민이 햇볕에 얼굴을 찡그린 채 걸어가고 있다. 2024.11.08.[서울=뉴시스]
수능 전날인 13일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12일 “내일(1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과 경상,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전라와 경북, 경남 내륙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수능일인 14일에는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흐려지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2~18도)보다 3~5도 가량 높겠다. 아침 기온은 중부와 전북에서 5도 내외로 낮겠으나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내일 서쪽 지역 15도 이상)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11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7도, 강릉 16도, 청주 19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18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시바, 트럼프 취임전 만나 美고용 기여 강조할듯”
내수 활성화 위해 연차 소진 독려… 재계, 조용한 한해 마무리
‘자사주 마법’ 사라진다… 인적분할때 신주 배정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