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동에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4 21:10
2024년 11월 14일 21시 10분
입력
2024-11-14 21:09
2024년 11월 14일 2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일 오전 경기 김포 대곶면 한 텃밭에 인천 출생 미신고 영아 시신을 수색하기 위해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경찰은 이 텃밭에 영아의 친모가 시신을 암매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생 미신고의 친모는 지난 2016년 8월7일 출생한 딸이 다음날 숨지자 장례 절차 없이 경기 김포시 한 텃밭에 매장한 혐의(사체유기)를 받고 있다. 2023.7.6. 뉴시스
충북 영동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충북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농로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이날 아침부터 가족과 연락이 끊겼고, 여성의 자녀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남성과 여성 모두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고, 현장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흉기가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과 신고자 외 다른 외부 출입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남녀는 연인 사이로 전해졌다.
경찰은 치정에 의한 범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동=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엔비디아 3분기 매출 49조 원, 월가 예상치 상회
트럼프, 취재원 보호 규정한 “언론보호법 폐기” 으름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