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먹다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두른 50대 중국인…살인미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5 14:01
2024년 11월 15일 14시 01분
입력
2024-11-15 14:00
2024년 11월 15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지인과 술을 마시다 화를 내며 흉기를 휘두른 5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중국인 A(52)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포천시 송우리의 한 빌라에서 같은 국적인 B(50대)씨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0년대생 ‘영 마가’… 美 주류 뒤집는다
“지금이 기회” 제주 ‘금성호 비극’ 노린 中어선 나포
기찻길이 도로인 줄…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600m 달린 만취 운전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