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하는 병원서 새벽에 프로포폴 투약…30대 의사 검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8 16:53
2024년 11월 18일 16시 53분
입력
2024-11-18 16:53
2024년 11월 18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뉴시스
근무하는 병원에서 새벽에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가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의사 A씨와 여성 B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새벽 3시30분께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는 프로포폴이 들어간 주사기와 바늘 등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KBS 사장 후보자, ‘파우치’ 발언 논란에 “팩트이자 상품명”
19일 중부 아침 체감 영하권…전국 얼음·서리 ‘꽁꽁’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내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