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9일 중부 아침 체감 영하권…전국 얼음·서리 ‘꽁꽁’
뉴스1
업데이트
2024-11-18 18:05
2024년 11월 18일 18시 05분
입력
2024-11-18 18:04
2024년 11월 18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일날씨] 아침 최저 -4~7도·낮 최고 9~16도
달 인력 강해 저지대 침수 ‘주의’…제주·해상 ‘강풍’
서울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11.18 뉴스1
화요일인 19일 체감 최저 영하권 날씨가 이어진다. 최저기온은 -4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전국에 구름이 많아 흐리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남해안과 경상 동해안·제주는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평년(최저 -3~7도, 최고 9~15도)보다 1~2도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8도 △제주 9도다. 강원 내륙(평창 등), 산지(대관령, 태백) 등에서 최저기온인 -5도를 찍겠다.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최저기온이 0도인 서울도 체감은 영하권에 머물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제주엔 새벽까지 순간 최대 시속 70㎞ 이상, 산지에선 시속 90㎞ 이상 강풍이 불겠다.
서해상과 동해상, 남해 먼바다, 제주 해상(남부 앞바다 제외)에는 시속 35~75㎞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이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19일 낮부터 제주에 5㎜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다. 만조 때 해안 저지대의 침수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본인 대표인 회사서 31억 빌려 53억 집 산 외국인 부부
내년 1분기 전기요금 일단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