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흥 종합비행성능시험장서 2m 무인기 화재…현장에서 진화
뉴스1
업데이트
2024-11-21 10:01
2024년 11월 21일 10시 01분
입력
2024-11-21 08:16
2024년 11월 21일 0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전남 고흥의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서 업체측이 시운전하던 무인기가 추락해 불이 났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6분쯤 전남 고흥읍 고소리 소재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활주로에 무인기가 추락해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업체 직원들이 직접 진화해서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시험장을 이용하던 관련 업체 직원들이 개발 중인 무인기 시운전 중 추락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불이 난 무인기는 2m 길이의 소형기체로 5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1년 완공된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비행성능 시험장이다. 개발 중인 드론이나 소형기체를 임시로 시험하기 위해 다수의 업체들이 해당 활주로를 이용하고 있다.
(고흥=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개 앞둔 오징어게임2, 신드롬급 마법 재현할지 기대”
하니야 암살 시인한 이스라엘 “후티 지도부도 참수할 것”
與 내부서 ‘尹 자진출석’ 첫 요구…“체포영장 협조 안하면 업무방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