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상가 화장실에 탯줄 달린 영아 유기…베트남女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4-11-21 09:13
2024년 11월 21일 09시 13분
입력
2024-11-21 08:44
2024년 11월 21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경기 의정부시 한 지하상가 화장실에 갓난아기를 유기한 베트남 국적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의정부시 한 지하상가 내 화장실에 검정색 가방 안에 아기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아이는 탯줄이 달린 상태로 가방 안에서 울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통해 의정부시에 있는 주거지에서 베트남 국적의 A(19·여)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날 통역 입회 하에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의정부=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귤 5㎏ 샀는데 4.5㎏만 보낸 판매자…“가득 담으면 터져서” [e글e글]
정부, 생활 속 ‘좁쌀 규제’ 없앤다…야영장 텐트 소재 제한-폐교건물 대부 제한 완화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