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혼자만 올블랙 패션…온몸 검은 ‘블랙 펭귄’ 포착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1 14:30
2024년 11월 21일 14시 30분
입력
2024-11-21 14:30
2024년 11월 21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남다른 외형의 펭귄 한 마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유명 야생동물 사진작가가 영국령 남극지역에서 촬영한 펭귄의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펭귄은 까만색 날개와 흰색 몸통이 마치 흰 셔츠에 턱시도를 입은 듯해 남극의 신사라고 불리는데, 사진 속 펭귄은 온몸이 검은색이었다.
흑색증이라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피부와 깃털 전체가 검은색을 띠게 된 것이다.
이 희귀한 펭귄은 이달 초 영국령 사우스조지아섬을 탐사하던 중 발견됐다고 한다.
이럴 경우, 포식자의 눈에 잘 띄거나 무리로부터 배척당할 가능성이 있지만, 다행히 이 펭귄은 왕펭귄 무리의 일원으로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이 펭귄이 사냥이나 짝짓기에 이상이 없는지 궁금해하면서 “아름답다” “이런 사진을 볼 수 있다니 영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겨울 배추·무, 작년보다 1.5~2배 비싸… 늦더위 영향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워싱턴 시에서 고열로 입원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