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운대구에 중증질환 전문센터 세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22 03:00
2024년 1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4-11-22 03:00
2024년 11월 22일 03시 00분
강성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시-인제학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학교법인 인제학원과 ‘동부산권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동부산권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공공보건의료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학교법인 인제학원 주사무소의 부산 이전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동부산권 중증질환 전문센터는 700병상 규모로 2033년까지 건립한다. 이곳은 암센터, 희귀난치성 질환센터, 이식센터, 소아청소년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을 위해 공유재산인 해운대구 좌동 1428번지 용지(해운대백병원 인접 공터)를 종합의료시설로 용도 변경하고, 6월 시의회 동의를 얻어 매각을 결정했다. 이어 9월 공개입찰을 통해 학교법인 인제학원이 해당 토지를 매입했다.
시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중증질환
#전문센터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넷플릭스 “전세계 이용자 80%가 K콘텐츠 시청…광고형요금제 제휴도 확대”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사설]기로에 선 ‘계엄국난’과 탄핵정국… 韓-與-野 정치력 발휘할 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