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오피스텔 공사장 9층에서 30대 근로자 추락해 사망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2 09:53
2024년 11월 22일 09시 53분
입력
2024-11-22 09:53
2024년 11월 22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크레인 해체 작업하다 떨어져
경찰, 안전수칙 준수 여부조사
ⓒ뉴시스
인천의 한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3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3분께 계양구 계산동의 한 신축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근로자 A(30대)씨가 건물 9층에서 2층 난간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가슴 부위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현장에 설치된 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건설현장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