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안서 80대 노모 태워 만취운전하다 3m 하천 추락한 60대
뉴스1
업데이트
2024-11-22 11:22
2024년 11월 22일 11시 22분
입력
2024-11-22 11:22
2024년 11월 22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DB
만취상태에서 80대 노모를 차에 태워 도로를 달리다가 하천에 추락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혐의로 A 씨(6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11시 25분께 부안군 줄포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 씨의 차량은 도로 옆 3m 높이의 하천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추락 사고로 A 씨 차량에 동승하고 있던 어머니 B 씨(84)가 손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사결과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6% 이상)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안=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트럼프 2기 ‘충성 인사’ 제동…국방-보건 등 연쇄 낙마 관측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