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한대학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성황리에 마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22 18:08
2024년 11월 22일 18시 08분
입력
2024-11-22 18:07
2024년 11월 22일 1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유한대학교 학생들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에서 핑거푸드를 고르고 있다. 유한대학교 제공
유한대학교는 연말을 맞아 교내 나눔의 숲 파고라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된 점등식 행사는 유한대 방송연예전공 교수들을 비롯해 재학생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일을 되돌아보고 대학 구성원들의 꿈과 소망을 응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경품추첨권을 배부했으며, 애플워치와 에어팟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또한, 기념 촬영, 핑거푸드 및 음료 등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제공됐다.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는 최근 방영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와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 출연하고 있는 김혜은 교수를 비롯해 박아인, 봉다룬, 김혜은, 백상훈 교수가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했다.
행사장에는 각자의 소망을 적어 트리에 걸 수 있는 소원 트리와 셀카 촬영 존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현중 총장은 “우리 대학의 슬로건과 같이 학생들이 즐기는 나 다운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며 즐거운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 아이 둔 40대 엄마, 3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속보]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前원내대표 26일 출석 요구
합참 “北, 극초음속 IRBM 오늘 당장 쏠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