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24-11-23 18:14
2024년 11월 23일 18시 14분
입력
2024-11-23 18:14
2024년 11월 23일 1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폐배터리 처리 업체 화재 현장.(독자제공)
23일 오전 11시 11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폐배터리 처리 공장에서 기름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김해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 현장에선 공장 관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외에도 중상자(양측 다리 개방성 골절)와 경상자가 각 1명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은 인력 67명과 장비 23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40분 뒤인 오전 11시 5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와 중상자는 폐유를 보관하던 기름 탱크 위에서 탱크 수리를 하던 중 폭발이 일어나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 사항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는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을 통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해=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올해 차관급 56명 반부패 조사…“당·정부에 집중”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 악용 늘어…‘계좌이체’ 막힌다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