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전국 비 ‘오락가락’ 기온 뚝…수요일 첫눈 가능성
뉴스1
업데이트
2024-11-24 07:47
2024년 11월 24일 07시 47분
입력
2024-11-24 07:46
2024년 11월 24일 0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요일부터 기온 내려가 금요일 -5도까지 떨어져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추위를 녹이고 있다. /뉴스1
이번 주에는 비가 내리다 그치는 날씨가 금요일인 29일까지 반복되겠다. 수요일부터 추위가 강화하기 시작해 금요일인 29일엔 -5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5일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고,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화요일인 26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서에는 눈이 내릴 수 있다. 다만 기온이 대부분 영상권에 머물러 쌓이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
25~26일 예상 기온은 아침 0~15도, 낮 11~18도로 평년(최저기온 -4~6도, 최고기온 6~15도)보다 3~5도 높겠다.
수요일인 27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엔 올해 첫눈이 비와 섞여서 내릴 가능성이 있다.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은 4~8도 내려가 아침 기온은 -4~7도, 낮 기온은 4~12도가 예보됐다.
금요일인 29일에는 전라·제주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와 눈이 그치겠다.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더 내려간다. 아침 -5~5도, 낮 4~12도가 예보됐다.
이번 주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기온을 밑돌겠다. 기온은 영상이어도 체감온도는 영하로 내려갈 수 있다.
해상에 물결이 1.0~4.0m로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계엄후 경찰-軍후배들 흔들려… 본연의 자세 지켜야 거듭날 것”
美정보당국 “북한군 러 파병, 北이 먼저 제안”
8조 한국형 구축함 사업 ‘계엄 불똥’… 제작업체 결정 해 넘길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