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성 모텔서 화재…1명 심정지 등 18명 다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6 00:26
2024년 11월 26일 00시 26분
입력
2024-11-26 00:08
2024년 11월 26일 0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8분께 화성시 봉담읍 왕림리에 위치한 모텔 카운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신고 접수 5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모텔 내 고립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응 2단계로 상향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어 장비 37대와 인원 92명을 동원해 4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밖에도 2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15명을 경상을 입는 등 1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화성=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日 ‘사도광산 적반하장’에도 무대응
러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공급땐 모든 방법 대응”
“퇴근길에 대출상담 받으세요”… 저녁까지 문 여는 은행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