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스버너 불 붙이다 ‘펑’…완도 선박서 화재 50대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24-11-27 10:27
2024년 11월 27일 10시 27분
입력
2024-11-27 10:27
2024년 11월 27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27일 오전 6시 16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의 한 부두 바지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선박에 있던 A 씨(58)가 안면부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A 씨가 자체진화해 곧바로 꺼졌으나 선박 내 도구가 일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A 씨가 가스버너에 불을 붙이다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완도=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난 20대 초짜 알바만 쓴다…가르치기 수월” 사장님 반박 나왔다
“폭설이 빚은 초겨울 낭만” 강원 스키장‧유명산 나들이객 북적
인천공항서 여행객 카드 훔쳐 생활한 20대 일본여성 실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