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차 가해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7 10:51
2024년 11월 27일 10시 51분
입력
2024-11-27 10:50
2024년 11월 27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
성폭력치료·재범예방 강의 명령도
法 “범행 형태 보면 죄책 무거워”
ⓒ뉴시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내려졌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지충현 판사는 27일 오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협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모(27)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3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지 판사는 “피고인은 세 가지 죄목을 모두 부인하고 있으나 증거 등을 고려하면 모두 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오씨는 그간 재판에서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킬 의도가 없었고, 연락을 거절한다는 의사를 명시적으로 확인한 바가 없다고 주장해 왔다.
지 판사는 이어 “범행의 형태와 기간 등에 비춰 죄책이 가볍다고 보이지 않는다. 피고인이 주장하는 이유도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8월11일부터 10월4일까지 10회에 걸쳐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이 드는 메시지와 협박성 메시지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보내 불안감과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오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또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 명령을 요청했다.
한편 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지난해 5월22일 오전 5시께 부산진구의 한 길거리에서 30대 남성 이모씨가 모르는 여성을 뒤쫓아가 무차별 폭행한 사건으로, 이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물 위 걷고 수면서 티샷…‘예수 행세 트럼프’ 패러디 봇물
2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3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4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5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6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7
“남편이 장보면 더 비싼 것 같아요” 진짜였다…가계 지출 5%↑
8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9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10
“술값 128만원 절반 달라” 다툼 끝 20년 지기 살해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8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물 위 걷고 수면서 티샷…‘예수 행세 트럼프’ 패러디 봇물
2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3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4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5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6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7
“남편이 장보면 더 비싼 것 같아요” 진짜였다…가계 지출 5%↑
8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9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10
“술값 128만원 절반 달라” 다툼 끝 20년 지기 살해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8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에 좋은 시금치 성분, 면역 세포의 암 공격력 높인다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일본 20대 회사원 절반 이상 “조용한 퇴직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