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설·강풍에 오산 모텔 간판 떨어져…지나던 시민 깔렸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8 11:17
2024년 11월 28일 11시 17분
입력
2024-11-28 11:17
2024년 11월 28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28일 오전 6시20분께 경기 오산시 원동의 한 모텔 간판이 떨어져 시민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텔 간판은 폭설과 강풍 때문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을 지나다 간판에 깔린 A씨는 주변 시민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그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텔 건물에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오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창용, 차기 총리설에 “한은 총재 업무 충실하는게 적절”
비만 남성, 비만 여성보다 10년 빨리 치매 위험에 노출
‘토큰증권 발행’ 법제화 강조한 한동훈, 2030男 공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