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설 횡성서 비닐하우스 무너져 깔린 70대 심정지 이송
뉴스1
업데이트
2024-11-28 11:32
2024년 11월 28일 11시 32분
입력
2024-11-28 11:31
2024년 11월 28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 횡성 서면 창촌리 사고 현장. 횡성소방서 제공
28일 오전 9시 1분쯤 강원 횡성 서면 창촌리의 한 비닐하우스가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70대 A 씨가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76)가 심정지 상태로 원주의 한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횡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태열, ‘사도광산 추도식’ 파행에 “어떠한 책임이라도 지겠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파국 치닫는 ‘당게 내전’… 김민전, 韓 면전서 “드루킹 같은 여론조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