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창원시 압수수색 ‘명태균 창원산단 개입 의혹’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9 11:07
2024년 11월 29일 11시 07분
입력
2024-11-29 11:07
2024년 11월 29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거래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의 창원산단 개입 의혹과 관련해 창원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9일 창원지검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창원시청 감사관실과 창원산단 주무부서 등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창원국가산단 선정 과정에 공무원이 명씨에게 업무 보고를 했는지, 주요 보안서류를 전달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 자료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확인 차원에서 창원시 공무원 3명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창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독도에 쓰나미가?”…日 기상청, 끊임없는 독도 도발
인천공항 세계 3대 공항으로 도약…4단계 확장시설 29일 오픈
“스님-신부님 급감, 외국서 모셔와야할 판” 고민 커진 종교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