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흉상 청소하려고” 한밤 동덕여대 무단침입 20대 남성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4-12-02 14:40
2024년 12월 2일 14시 40분
입력
2024-12-02 13:36
2024년 12월 2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조동식 선생(동덕여대 설립자)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학생들에 의해 계란과 밀가루 등을 뒤집어 쓴 채로 있다. 2024.11.11. 뉴스1
한밤중 동덕여대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2일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4일 밤 9시 36분쯤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동덕여대 설립자인 조동식 선생의 흉상을 청소하려고 침입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야간 시간대에 정문을 통제하며 외부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었기 때문에 건조물 침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2의 LG엔솔·두산밥캣 논란 없도록…합병·물적분할 시 소액주주 보호해야
“곰탕 끓이다가…” 대구 아파트 화재로 주민 30명 대피·구조
“서울 아파트값 너무 부담스럽다”…지방 거주자의 ‘원정 투자’도 줄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