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집에서 대마 200주 재배하고 판매한 60대 경찰에 붙잡혀
뉴스1
업데이트
2024-12-03 18:52
2024년 12월 3일 18시 52분
입력
2024-12-03 18:52
2024년 12월 3일 1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DB
집에서 직접 대마를 재배하고 판매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양구경찰서는 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양구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 등 대마밭에서 대마 약 200주를 재배하고, 건조 대마 770g을 판매한 혐의다. 또 그는 건조대마를 주거지 내에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다.
A 씨가 대마를 재배하고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이날 오전 A 씨의 주거지 인근에 A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