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동구] 지하철 5호선, 출근시간대 2회 증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2-17 03:00
2024년 12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24-12-17 03:00
2024년 12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동∼하남 구간 상·하행 1회씩 늘려 혼잡도 완화
출근시간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의 혼잡한 모습. 강동구 제공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서울 지하철 5호선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출근시간대 열차 운행을 지난 2일부터 2회 늘렸다고 밝혔다. 구민들의 잇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구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입장을 적극 피력한 결과다.
하남검단산역에서 오전 8시 6분 출발해 강동역에 오전 8시 28분 도착하는 상행 열차 1회와, 해당 열차가 회차해서 오전 8시 35분 강동역을 출발해 오전 8시 57분 하남검단산역에 도착하는 하행 열차 1회, 총 2회가 추가 운행된다.
구는 이번 증회로 출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강일역 기준 10분에서 5분으로, 상일동역 기준 7분에서 3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강동역에서 나누어 운영되는 5호선의 구조적 한계도 보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톡톡
#서울
#강동구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우주비행사 2명, 9시간 우주유영 성공…세계 최장 기록 경신
“니들이 계엄맛을 알아?”…‘햄버거 회동’에 불똥 튄 롯데리아
박상우 국토부 장관 “분당·평촌·산본에 1기 신도시 이주용 주택 7700채 신규 공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