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노총 회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식중독 의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9 18:29
2024년 12월 19일 18시 29분
입력
2024-12-19 18:29
2024년 12월 19일 1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점심·저녁 식사 후 46명 증세 호소
ⓒ뉴시스
광주를 찾아 식당에서 점심과 저녁식사를 한 한국노총 회원 40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광주 북구와 서구에 따르면 전날 한국노총 대구본부 회원 등 관계자들의 식중독 의심 사례가 신고됐다.
지난 17일 ‘영호남 달빛동맹 노사한마음대회’ 참석을 위해 광주를 찾은 이들은 북구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고 이후 서구의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이날 함께 식사를 한 54명 중 46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북구와 서구는 해당 음식점의 식품과 환경, 종사자 검체를 채취해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서구 관계자는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2주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검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내란-김건희 특검법, 韓대행 내일까지 공포를”
獨성탄마켓 차량 테러 5명 사망… 사우디 출신 이슬람 혐오자 범행
내년 1분기 전기요금 일단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