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릉서 둔기로 유리 깨고 금은방 턴 60대…20여분 만에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5-01-03 14:53
2025년 1월 3일 14시 53분
입력
2025-01-03 14:31
2025년 1월 3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릉경찰서 전경.(뉴스1 DB)
새벽 시간에 둔기로 금은방 유리를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2시 8분쯤 미리 준비한 둔기로 강릉시 금학동의 한 금은방에 강화유리를 깨고 들어가 금팔찌 등 3322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 신상을 확보, 동선 분석 등을 통해 20여 분 만인 오전 2시 30분쯤 터미널 오거리 근처 횡단보도 앞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 씨가 훔친 귀금속을 전량 회수하는 한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이길우 강릉경찰서장은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해 서울 초교 입학대상 5.4만명, 역대 최저
온라인 점조직으로 영역 넓히는 IS, 뉴스레터 발행하고 다크웹 공유
정부, ‘트럼프 마러라고’ 인근에 공관 설치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