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포 벽지 제조 공장서 60대 경비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뉴스1
업데이트
2025-01-07 08:36
2025년 1월 7일 08시 36분
입력
2025-01-07 08:36
2025년 1월 7일 0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경기 김포시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45분쯤 김포 대곶면 송마리에 위치한 벽지 제조공장 경비실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 동료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구급대원 인력을 투입했으나, 당시 A 씨는 이미 호흡을 멈춘 상태였다.
경찰은 A 씨의 몸에서 타살 흔적 등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A 씨가 홀로 쓰러진 정황이 확인됐다”며 “평소 A 씨가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김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도림동 고시원서 20대 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구속
트럼프 “취임전 푸틴 회담 안해…나토, GDP 5% 국방비 써야”
후진하다 주유기 들이받아 불…슬그머니 도망친 운전자(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