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으로 매우 뒤떨어진 내용의 기사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뭔 실익이 있는데? 공식적으론 양력기준이다. 나이든 머든 요즘 보면, 씨작데기 없는 이런 기자처럼. 황룡이니 청룡이니, 청사니 백사니... 우습기 짝없는 ***에 목숨거는 인간들 많더만, 모두 잉여인간들이다. 비싼 밥 쳐 묵고 할일없음, 한남동에나 가라~~윤석열이를 타도하던 옹호하던....
올해는 청색 해고 래년에는 무슨색 해가 되냐. 하얀 용도 나오겠네요. 뭐 돌연변이로 각색이 다 나오겠지.
2025-01-30 08:20:22
축문의 간지는 음력 1.1일 기준인가.
2025-01-29 20:47:12
뭐가 이리 복잡혀?! 다 때려치고 양력으로만 가자고! 음력은 짱 깨 들 만 따지라고 허고!
2025-01-29 19:05:42
이것 저것 조사했다는 사실은 알겠으나 관행이 어떠하고 실제는 어떻다고 명확하게 논점을 밝히지 않고 중간에 색깔과 오행을 집어 넣어 불필요하게 복잡하게 만들며 점을 치지 않으면 명리학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명확한 결론도 없이 자신의 지식을 뽐내메 독자를 우롱하는못된 글입니다. 정말 이런 이슈가 궁금하면 조선일보가 자주 불러들이는 명리학자라는 조용헌의 의견을 첨부하든지 해야지요. 단편적인 지식으로 지면을 메꾸며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기사를 쓰는 사람, 걸르지 못핫 데스크도 내가 무슨 일을 했나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2025-01-29 15:32:43
이 사람은 띠 도사냐? 아무리 그래도 나는 허리띠가 제일 좋더라.
2025-01-29 15:00:43
새로운 사실인데 또다른 학자들이 나서서 정확한 결론을 내려주길...
2025-01-29 13:45:20
사기꾼 수준의 발상.
2025-01-29 13:41:48
참 이시대애 청룡이니 청뱀이니 하는 위인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이런 기사를 써도 되냐. 뭐 재미 삼아 하는 거니까 재미 삼아 기사 써도 되겠구먼. 그런대 문제는 무지몽매하고 사람들이 인생을 신에게 의지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꼴이라는 것을 참고하세요.
2025-01-29 05:11:20
무지몽매한 대중들에게 력(曆)의 의미부터 제대로 가르쳐야죠. 현재 우리가 쓰는 양력은 정확하게 서양력이죠. 진짜 양력은 태양력,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 음력은 태음력, 달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죠. 력이란 건 날짜만 보아도 천체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서양 양력은 로마력을 기원으로 하는 짬뽕 달력이에요. 예수탄생을 기원으로 하는 서기는 의미가 있으나, 서양력은 향후 고칠 필요가 있지요.
2025-01-29 03:29:04
우리나라는 그동안 해가 바뀌면 나이 한살을 더 먹었는데 이제는 나이 법이 바껴서 자기의 생일을 기준으로 한살을 더 먹게 됩니다 따라서 만으로 나이를 게산해야하며 보통 나이는 사용하지 않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작년6월27일부로 나이법 개정됨)
댓글 16
추천 많은 댓글
2025-01-28 23:57:11
궁금했던 내용이였는데 재미있게 잘읽었네요.
2025-01-28 17:38:09
시대적으로 매우 뒤떨어진 내용의 기사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뭔 실익이 있는데? 공식적으론 양력기준이다. 나이든 머든 요즘 보면, 씨작데기 없는 이런 기자처럼. 황룡이니 청룡이니, 청사니 백사니... 우습기 짝없는 ***에 목숨거는 인간들 많더만, 모두 잉여인간들이다. 비싼 밥 쳐 묵고 할일없음, 한남동에나 가라~~윤석열이를 타도하던 옹호하던....
2025-01-29 00:24:36
띠가 양력기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