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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풍·눈보라’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 33편 결항…“더 늘어날 듯”
뉴스1
업데이트
2025-02-07 13:33
2025년 2월 7일 13시 33분
입력
2025-02-07 13:32
2025년 2월 7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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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4.1.23/뉴스1
제주공항 기상이 악화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하고 있다.
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까지 제주발 국내선 출발 항공편 33편이 결항했다.
또 국제선 도착 3편과 출발 2편도 결항했다.
국내선 지연 운항 편수는 도착 11편, 출발 11편이다.
이날 제주공항에는 급변풍경보와 강풍경보가 동시에 내려졌으며, 최대 순간풍속 초속 28.4m의 강한 바람과 눈보라가 휘날리며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이 발생하고 있다.
김포와 청주 등 타지역 공항에 폭설이 내리고 있는 점도 결항 사유다.
제주공항에서는 이날 국내선 출발·도착 각각 187편과 국제선 출발 21편, 도착 18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국내선 출발 25편과 도착 33편, 국제선 출발 6편과 도착 5편이 운항했다.
공항공사 측은 오후에 항공편 결항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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