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고법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사무분담안을 확정해 공지했다. 사무분담안에 따르면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를 심리하고 있는 형사합의3부 재판장은 이승한 부장판사(56·사법연수원 22기)가 배치됐다. 기존에 위증교사 재판 심리를 맡았던 이창형 부장판사(63·19기)는 민사33부로 몸을 옮겼다.
이승한 부장판사는 직전 서울고법 행정1부에 재직하면서 지난해 4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이 지출한 특수활동비 내역 정보공개처분취소소송에서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받은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에 대해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한편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심리 중인 형사6-2부는 최은정(53·30기)·이예슬(48·31기)·정재오(56·25기)가 그대로 맡는다.
이건 또 뭐 개같은 짓거리여? 왜 갑자기 판새를 바꾸는겨? 찢재명과 또 짬짜미할라구 50억 클럽 판새 동원하는겨? 좌우당간 찢재명 저 늠을 당장 ******서 광화문사거리에 메달아 놓아야혀!!
2025-02-14 21:33:01
이조시대 사색당파로 왜구,중국이 쳐 내려와도 싸우며, 왕과 간신배는 피난, 백성인 여자,아이들은 일본,중국끌려가 식모,노예로..윤대통령,이재명대표님과 측근들 모두 물러나 주세요. 친척,집안,친구 모이면 국민힘,민주당 나눠 집안싸움,이혼으로..국회1/3줄여 1명에10명 붙으니 서울집중으로 서울 집값 상승..이분들이AI기술쪽으로...KBS수신료내라,내지마라 국민돈 쓱쓱..환율은 1450대 넘어...
2025-02-14 21:21:01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국가 반란 대국민 살해, 독재 선거 때마다 붙게 빨갱이들에게 돈 갖다 바치면서 북풍 조장 이명박 대국민 사기 수백조 국고 낭비 박근혜 윤석열 그냥 미친 것들
2찍 ***들은 지들이 대한민국이 뭔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 2찍 인간 닮은 쓰레기들이 주변에 하나도 없다는게 정말 행운이다
2025-02-14 21:17:28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5-02-14 20:59:23
댓글돼지들도 곧 살처분되겠군...
2025-02-14 20:50:22
점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은 지방색을 배제하기 위해서 서울 출신 정치색이 없는 중도 성향 판사가 담당한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후유증 최소화 차원에서요. 이정도는 사법부도 이해할 것으로 보는데 아니라고 본다면 사법부 문 닫는 것이 타당합니다. AI 에게 맏기시는 것도 좋겠네요. 사버부의 사자가 죽을 사자가 되었으니 어쩌겠어요.
댓글 27
추천 많은 댓글
2025-02-14 17:29:14
좌편향판사가 말도안되는 판결로 이재명에게 무죄준 위증교사혐의 위증한사람은 유죄 위증교사범에겐 무죄 이런 ㄱ같은 판결로 사법부 신뢰를 무너뜨린 김동현...잘 기억하마
2025-02-14 17:38:58
전라도 판사가 위증교사 혐의 완전 무죄 때렸지. 사법부까지 둘로 갈라지면 진짜 대한민국의 위기이다.
2025-02-14 17:16:02
또 우리법 연구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