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대 신임 경찰 임용…여성 비율 34% ‘역대 최고’
뉴스1
업데이트
2025-03-13 17:17
2025년 3월 13일 17시 17분
입력
2025-03-13 17:16
2025년 3월 13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체 150명 중 51명 여성 경찰 임용…남녀통합선발 영향
순직 아버지 꿈 이어 받은 민세희 경위·경찰관 가족 김주현 경감
13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열린 ‘2025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신규 임용 경찰들이 참석해 있다 (경찰대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3/뉴스1
경찰대학이 올해 신임 경찰관을 배출했다. 남녀 통합 선발 이후 첫 기수로, 여성 임용자 비율이 역대 최고인 34%를 기록했다.
경찰대는 13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대 이순신홀에서 2025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빈과 임용자 150명, 임용자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임용된 경찰관은 △제41기 경찰대학생 91명(남 56·여 35) △제37기 경위공채자 51명(남 37·여 14) △제14기 경력경쟁채용자(변호사 6·회계사 2) 8명(남 6·여 2) 등 총 150명이다.
경찰대는 2015년 경찰대생과 경위공채자 합동 임용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경력경쟁채용자도 함께 임용식을 열고 있다.
올해는 2023년 편입학 전형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처음 임용되는 해다. 경찰대 편입학은 일반 대학생과 재직경찰관 각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해 조직 역량 및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아울러 경찰대는 40기까지 전체 모집 인원 100명 중 여학생을 12명(12%)으로 제한했지만, 41기부터는 남녀 구분 없이 신입학 50명과 편입학 50명을 선발했다. 그 결과 총 150명의 임용자 중 여성은 51명(34%)으로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성적 최우수자도 모두 여성이 차지했다. 경찰대학 허가영 경위(27·여)와 경위공채자 김가영 경위(25·여)가 우수한 성적을 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경위공채자인 민세희 경위(26·여)는 어릴 적 순직하신 아버지의 꿈을 이어받아 화제가 됐다. 순직 경찰관 자녀 장학금 등을 받으며 자라온 민 경위는 “제가 받았던 도움들을 이젠 국가와 국민께 돌려드리고 싶다. 앞으로 봉사하며 헌신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력경쟁채용자 김주현 경감(36·여)은 퇴직한 시아버지 그리고 남편과 시누이, 매제가 모두 경찰관인 경찰 가족이다. 경력경쟁 채용(공인회계사)된 김 경감은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수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올해는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 태어난 경찰이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오늘의 마음을 잊지 말고 진정한 국민의 봉사자로서 선배들이 이룩한 업적과 역사를 훌륭히 계승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5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6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7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5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6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7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베트남 서열2위 만나 “‘홍강의 기적’ 만들고파…인프라 협력 강화”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44사이즈 뼈말라 기준 깼다”…임산부·장애인 마네킹 뉴욕 전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