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240억 규모 부당대출 사고’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17 19:52
2025년 3월 17일 19시 52분
입력
2025-03-17 19:51
2025년 3월 17일 1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1월 239억5000만원 배임 사고 공시
부동산 담보가치 부풀리는 방식 부당대출
ⓒ뉴시스
검찰이 24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 사고가 발생한 IBK기업은행을 17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오전부터 부당대출 혐의와 관련해 서울과 인천 등 소재 대출담당자 및 차주 관련 업체 2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월 239억5000만원의 배임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본점, 서울 강동 소재 여러 지점에서 대출 담당 직원이 부동산 시행업에 종사 중인 퇴직 직원에게 부당대출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대출은 주로 부동산 담보가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련 직원들은 모두 대기발령 상태다.
금융감독원은 기업은행 내부에 이른바 ‘끼리끼리’ 문화가 만연하고, 이에 따라 현직자와 퇴직자 간의 특혜성 부당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봤다.
기업은행의 조직적인 은폐도 의심하고 있다. 기업은행 직원들이 금감원 수시검사 기간 중 컴퓨터에 저장된 부당대출 관련 자료를 삭제한 정황이 금감원 검사역들로부터 대거 포착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금감원은 공시된 부당대출 금액(약 240억원)보다 더 많은 금액의 부당대출이 기업은행에서 쏟아져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부당대출 증거 은닉 정황이 발견되고 부당대출 금액도 240억원을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기업은행과 관련 임직원들의 중징계는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검찰은 기업은행 일부 직원들의 개인적인 일탈 행위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뒤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은행 조직 차원의 범죄 모의는 없었는지도 들여다볼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정우 “말싸움 대신 결과로 단디 보여드리겠다”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이번엔 카리브해 크루즈선서 집단감염…한타 이어 노로바이러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