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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가고 다시 미세먼지 온다…강원·경북 동해안엔 강풍
뉴스1
입력
2025-03-19 09:31
2025년 3월 1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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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4~3도·낮 최고 11~17도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로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채 지나고 있다. 2025.3.18/뉴스1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나 낮부터 차츰 올라 최고기온 17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바다 물결도 높게 일겠다. 낮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차차 높아져서 전국을 뒤덮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4~3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가 예보됐다. 아침엔 평년(-2~6도)보다 기온이 낮겠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차츰 상승해 평년(12~16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3도 △춘천 -3도 △강릉 1도 △대전 0도 △대구 0도 △전주 0도 △광주 0도 △부산 3도 △제주 5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1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오후엔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 강원·경북 동해안엔 시속 70㎞ 이상 강풍이 불겠다. 밤부터는 동해 먼바다에서도 강한 바람이 분다.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과 충남, 인천, 호남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부산과 경남은 오후부터, 경기 북부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대전, 세종, 충북은 밤에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환경부는 잔류한 미세먼지에 더해 낮부터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의 농도가 높아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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