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택배입니다, 신용카드 발급하셨죠?” 기막힌 ‘보이스피싱’ 수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5-03-28 23:12
2025년 3월 28일 23시 12분
입력
2025-03-26 15:42
2025년 3월 26일 15시 4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게티이미지)
택배기사나 카드사 등을 사칭하면서 돈을 이체하게 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광주경찰이 26일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광주경찰에 따르면, 최신 보이스피싱 범행 수법에는 택배기사와 카드사, 금감원, 검찰이라고 하면서 전화하는 사례가 있다. 이들은 여럿이 각각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한다.
택배기사 사칭 수법은 “신용카드가 발급돼 배송 중이다”라는 전화로 시작된다. 피해자가 “카드를 발급한 적 없다”고 답변하면 택배기사 역할을 하는 조직원은 “보이스피싱에 당한 것 같다”며 “카드 사고예방을 위해 전화해보라”고 가짜 카드사 번호를 알려준다.
피해자가 가짜 카드사 사고예방팀에 전화를 하면 상담원 역할의 조직원이 명의도용 신고를 위한 링크를 전달한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휴대폰에 악성 앱이 설치된다.
이후에는 피해자가 조치를 위해 금융감독원 등으로 직접 전화 하게 한다. 이때는 이미 악성 앱이 깔려 있으므로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연결된다.
전화를 받은 가짜 금융감독원은 “이미 사기사건으로 수사중인 건”이라고 안내하며 가짜 검찰청 관계자를 연결시킨다. 가짜 검사는 출석 요구와 변호사 선임을 안내하고 돈을 보내도록 유도한다.
경찰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위와 같은 전화나 문자가 오는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광주경찰은 이런 수법으로 범행하는 보이스피싱 일당을 검거하기 위해 형사기동대·경찰서 보이스피싱 전담팀(6개팀, 35명)을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해 범인을 추적 중이다. 피해 접수 즉시 수사에 착수한다.
#보이스피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4
정년 앞둔 교장, 결혼한 아들 청첩장 돌렸다 ‘망신살’
5
‘대표님’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 2위 나인원 한남…1위는?
6
[단독]“자는데 왜 깨워” 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7
종합특검 “검찰총장대행·감찰부장 징계를” 법무부에 요청
8
또 ‘UFO’ 언급한 트럼프 “곧 많은 것 공개한다…매우 흥미로울 것”
9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10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10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4
정년 앞둔 교장, 결혼한 아들 청첩장 돌렸다 ‘망신살’
5
‘대표님’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 2위 나인원 한남…1위는?
6
[단독]“자는데 왜 깨워” 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7
종합특검 “검찰총장대행·감찰부장 징계를” 법무부에 요청
8
또 ‘UFO’ 언급한 트럼프 “곧 많은 것 공개한다…매우 흥미로울 것”
9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10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10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진짜 부자는 누구인가? 브라질 상위 0.1%에 대한 인류학 보고서[딥다이브]
송언석, 장동혁과 각자 행보에 “훨씬 효율적…선거철엔 부부도 따로 다녀”
與, ‘특검 공소취소권’ 추진 논의…野 “사법 파괴 행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