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목사·수녀 사칭’ 당근마켓 중고물품 사기…징역 7년 구형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22 13:03
2025년 4월 22일 1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속기소 공범 3명 징역1~2년 구형
목사·수녀 사칭…2000여만원 가로채
30대 주범, 3억원대 별건 ‘사기’ 혐의
ⓒ뉴시스
중고물품 거래앱 ‘당근마켓’에서 사기 범행을 일삼은 30대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제주지법 형사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는 22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0대)씨와 공범 B(30대)씨, C(30대)씨, D(20·여)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주범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어 B씨 징역 2년, C씨·D씨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동네 선·후배들과 함께 중고물품 거래앱 ‘당근마켓’에서 피해자 7명으로부터 총 2100만원 상당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중고물품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을 범행 구역으로 설정했다. 또 인기가 많은 이동식 농막, 컨테이너, 크레인 등 고가의 물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범행 과정에서 자신들을 ‘목사’ ‘수녀’ 등 종교인이라고 속이기도 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당 5만~10만원을 주고 대포 통장을 마련하고 사기 범죄 수익으로 가상화폐를 구입했다. 사들인 가상화폐를 다시 현금화 하는 방식으로 자금 세탁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 사건과 별개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베트남에 근거지를 둔 대형 사기 조직의 판매책으로 활동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초기 ‘롤드컵 결승전 티켓을 판매한다’고 속여 42만원을 가로챈 것을 비롯해 575차례에 걸쳐 모두 3억여원을 가로챈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기관은 A씨가 해당 조직에 머물면서 범행 수법을 익히고 제주에서 이 사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다만 A씨의 경우 단독범행에 대해선 일부 부인했다.
A씨 측 변호인은 “베트남 조직 관련 10회 가량 범행한 뒤 조직을 이탈했고 이후 단독으로 20회 가량 범행한 것”이라며 “다만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못해 부인하는 입장”이라고 항변했다.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내달 13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4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8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9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10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4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8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9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10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러시아로 파병된 北 전사자수는 1144명…첫 공식 기록
‘무역 역군 K팝’… 1분기 음반 수출 1억달러 첫 돌파
[오늘과 내일/장원재]“수능 잘 볼 걱정 말고 지원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