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하마터면…’ 청주 흉기 난동 고교생 범행 직후 유치원 향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5-04-28 15:35
2025년 4월 28일 15시 35분
입력
2025-04-28 15:03
2025년 4월 28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흉기 들고 바로 옆 유치원 지나치며 유치원생 치고가
유치원 앞 신호대기 운전자에도 다짜고짜 흉기 휘둘러
도주하는 B 군. 인근 CCTV 캡쳐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교생은 범행 직후 학교 옆 유치원으로 향해 등원하던 원생을 치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시민 A 씨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청주의 한 고등학교 인근 유치원 앞에서 아이를 등원시키던 중 고등학교 방향에서 한 학생이 갑자기 뛰어오는 모습을 목격했다.
A 씨는 “아침에 우리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려던 중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학생이 뛰어왔다”며 “우리 아이는 이미 들어갔고 밖에 있던 다른 여자 아이와 아버님 앞을 지나가다 아이를 치고 그대로 반대 방향으로 달아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후 뉴스를 접하고 나니 그 학생이 맞는 것 같았다”며 “손에 흉기를 들고 있었을 생각을 하니 끔찍했다”고 덧붙였다.
이 학생은 유치원으로 가기 전에는 도로 정체로 서행 중이던 차량의 뒷좌석 창문을 두드렸다. 운전자가 운전석 창문을 열자 학생은 1~2초간 운전자를 바라본 뒤 곧바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고교생이 다가오는 장면. 피해 학부모 제공
운전자는 얼굴을 찔려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운전자는 “공격 당시 학생이 뒷좌석을 먼저 두드린 것을 보면 어린 자녀들을 노린 것 같아 더욱 아찔했다”며 “운전석을 바로 겨냥하지 않고 아이들이 탄 뒷좌석을 먼저 두드렸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36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인 2학년 B 군이 교장과 교직원에 흉기를 휘둘렀다.
또 범행 직후 달아나는 과정에서 행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3명과 행인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차량 운전자와 인근 유치원을 거쳐 호수공원으로 달아났던 B 군은 저수지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청주흥덕경찰서로 압송됐다.
(청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4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5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6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7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8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9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10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4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5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6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7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8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9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10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십자가·히잡 안 된다”…퀘벡, 종교 상징물 착용 교사 30명 해고
[단독]교사 10명 중 9명은 “업무 부담때문에 통합학급 담임 부담스러워”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