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모가 아기한테 준 2700만원…아내 모르게 비트코인 산 남편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1 11:09
2025년 10월 11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장모가 손주에게 준 용돈을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는 한 남성이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9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장모님이 아기 통장에 준 용돈 2700만원을 쓴 게 죄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손주를 너무 예뻐한다”며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통장을 만들었는데 장모님이 꾸준히 돈을 넣어주셨다”고 설명했다.
A씨는 “3000만원까지 세금을 안내도 되는 거로 알고 있다”며 “통장에 2700만원이 쌓인 걸 보고 비트코인을 샀다. 지금은 7% 정도 수익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어 안전하게 옮겨둔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분노하며 “엄마가 아기 쓰라고 준 돈을 왜 상의도 없이 빼갔냐”고 따졌고 A씨는 “원화로 놔두는 게 더 위험하다. 투자한 게 잘못이냐”고 반박했다.
A씨는 “내가 개인적인 사치를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식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은 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장모님이 집을 사주셨다면 나는 더 가치 있는 아파트로 옮겼을 것”이라며 “그럼 그것도 욕할 거냐”고 반문했다.
이에 아내는 다시 통장에 돈을 돌려놓으라고 했고 A씨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누리꾼들은 “건드릴 게 없어서 아기 걸 건드리냐. 상의를 해야지. 이상하다”, “말을 하고 써야지. 수익 중이라고 해도 그건 결과론적이고 과정이 잘못됐다”, 얘기하고 동의를 얻은 다음에 투자해야지“라며 오히려 A씨의 행동을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8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8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정부때 포스터 교체 안해”…충북경찰청 감찰 받는다
태국서 붙잡힌 中범죄자…왜 ‘한국+태극기’ 모자 착용?
장동혁, 민주당 맹폭…“참 가지가지 한다…지선 앞두고 이 정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